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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벨기에 리에주극장 공동제작
NATIVOS


2016년 7월 15일 (금 ) - 17(일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평일 8pm / 주말 3pm
 
R석 30,000원
S석 20,000원
 
안무: 애슐린 파롤린
조안무: 마크 이글레시아스
음악 작곡 및 연주: 레아 페트라 , 여성룡
출연: 박재영 , 임종경 , 유용현 , 최용승

기획제작 : Ruda asbl & 리에주 극장 , 국립현대무용단
 
▶ 안무가 애슐린 파롤린
-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무용학교 졸업
- 피나 바우쉬 재단 펠로우쉽 수혜
- 유럽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

▶ 애슐린 파롤린 홈페이지


2016 벨기에 리에주극장 공동제작 ‹NATIVOS›
 
안무가 애슐린 파롤린은 ‹Heretics›에서 두 명의 무용수와 함께 삼각형의 라이트모티프를 사용해 그 무한한 변주를 전개시켰다.
 
‹NATIVOS›에서 그녀는 이 아이디어를 심화시키면서 또 다시 반복적인 안무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최면을 거는 듯 현혹적이면서 움직임의 정확성과 공간의 점령으로부터 그 힘을 얻는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움직임, 에너지, 타인에 대한 주의와 인지라는 측면에서 집단으로부터 오는 힘을 가진 네 명의 한국인 무용수와 함께 작업한다. 또한 그녀는 공연에 샤머니즘적 톤을 가미하도록 한국 전통 타악기 연주를 포함하는 등 안무적 재료의 새로운 영역들을 탐구하면서 그것들을 한국 문화와 비교해본다.


2016공일차원
Zero One Dimension


2016년 5월 13일(금) - 15(일)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평일 8pm / 주말 3pm
 
R석 30,000원
S석 20,000원
 
안무 안애순
시각연출 박찬경
음악 장영규
조명 후지모토 타카유키
의상 임선열
 
 
 
예매하기

 
예술의전당 SAC티켓 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예스24 1544-6399

 
주최/문의: 국립현대무용단 02-3472-1420


0(없다), 1(있다)의 사이에서 출현하는 영웅
 
<공일차원>은 극도의 피로에 시달리는 현실을 0과 1의 언어로 첨단을 그리는 컴퓨터 가상세계로 불러낸다. 현실과 자리를 뒤바꾼 가상에서는 게임과 우화를 통해 개인의 욕망과 억압이 산출하는 심리적 풍경이 드러난다. 가상(현실)에서 전쟁과 폭력, 성적 욕망과 병적인 노동윤리가 증폭하여 임계점에 다다를 때 우리는 영웅을 호출한다. 이 영웅은 위기의 징조인가? 구원의 가능성인가? <공일차원>에서 0과 1, 있다와 없다, 현실과 가상, 위기와 구원은 서로를 지탱한다. 무대 위 가상공간에 스며든 범속한 우리의 모습에서 영웅의 이면이 스친다.


2016 이미아직 AlreadyNotYet

2016년 4월01일(금) - 02(토)
평일 8pm, 주말 3pm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예매하기
 
안무 안애순
조안무 예효승
드라마투르그 김남수
음악 이태원
무대 김희재
조명 에릭 워츠(Eric Wurtz)
미술 주재환, 전미래
의상 임선옥


"삶과 죽음의 경계에 핀 춤꽃"
- 춤판은 지독하다. 죽을 때까지 춤추기다. 기진맥진. 온통 맥박뿐인 허공. 요기를 품은 허공에 거친 숨결이 매달린다.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저러할까? 춤꾼이 토해낸 숨소리가 오랫동안 ‘에코’로 남는다. 몸의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죽음 직후의 모습이다. - 한겨레신문 손준현 기자
 
"삶에게 던지는 죽음의 메시지"
삶과 죽음은 한 덩이다. 삶에서 죽음은 ‘이미’ 확정된 미래로, 또 ‘아직’ 오지 않은 현실로 언제나 함께 있다. (...) 서늘하고 아찔하게 그려진 죽음의 형상은 관객들에게 ‘삶의 연장선상에 놓인 죽음’을 자각하게 하면서, 동시에 무뎌졌던 삶의 감각을 일깨운다. - 중앙일보 이지영 기자
 
"죽음을 통해 삶을 보다"
전통 장례문화에서 상여를 장식하는 나무인형인 '꼭두'를 모티프로 한 이 작품은 죽음의 세계를 보여줌으로써 역설적으로 삶을 성찰하게 한다. - 서울경제 조상인 기자
 
"절망과 상처 치유하는 몸짓" - YTN 김선희 기자
 
"춤으로 허문 삶과 죽음의 경계"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15 춤이 말하다

2015년 12월 8일 - 13일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출_안애순
드라마투르그_정용준(소설가)
 
주요 출연진
정재의 대가 김영숙(한국무용)
세계 무대를 누비는 예효승(현대무용)
댄싱9의 주역 김설진(현대무용)
대중이 사랑하는 발레리나 윤혜진(발레)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김지호(파쿠르)


2013-14 전석 매진을 기록한 국립현대무용단의 송년 레퍼토리 ‹춤이 말하다›. 춤에서 삶을 추출해내는 확장된 관점을 취해 그들의 춤과 몸을 다시 바라보는 새로운 버전으로 찾아온다.
 
자신의 의지대로 통제되는 듯 보이는 몸, 균형과 비례를 체현하고 있는 듯한 몸, 영원한 아름다움을 순간에 나타내는 몸. 그러나 무용수의 몸은 앓고, 다치고, 단련되고, 변형되고 또 노화되는 몸이기도 하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최고의 무용수들이 자신의 몸, 무용,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경유하여 무용의 현재를 제시할 것이다.
 
스튜디오의 안과 밖 – ‘말하는 무용수’의 몸짓과 마주하다


창단 5주년 감성 테크놀로지 가족공연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2015년 10월 9일(금) - 11(일)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안무 * 안애순
구성/대본 * 김지운
음악 * 정재일
무대 * 김종석
조명 * 류백희
의상 * 임선옥
영상 * 김지운 박훈규(뷰직) 모전스랩
드라마투르기 * 김재리
출연 * 한상률, 김동현, 윤보애, 조형준, 김호연, 이준욱, 허효선, 강요섭, 이윤희, 김건중, 손주연, 정윤정, 이흥원, 김민진, 김지민

*취학아동 이상관람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여행
 
생텍쥐페리의 동명 소설을 무대로 옮긴 국립현대무용단의 창단 5주년 기념 공연 ‹어린 왕자›는 원작의 깊은 울림을 다채로운 환상으로 전환시킨다.
 
‹어린 왕자›에서 만나는 ‘별’의 이야기는 다름 아닌 우리가 사는 지구의 이야기이다. 어린 왕자가 여행에서 만나는 이상한 어른들 속에 우리의 모습이 있다. 왕과 술꾼과 장사꾼은 더 많이 소유하고 우주를 지배하지만 그들의 삶은 허무하기만 하다.
 
‹어린 왕자›는 사막처럼 황량한 현실을 삶의 전부라 여기는‘어른’과 그런 사막에서도 어딘가에는 오아시스가 있다고 상상하는 ‘아이’ 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함께 떠나는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