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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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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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국립현대무용단은 2010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국립 현대무용단체다. 창작역량을 지닌 예술가들과 함께 춤을 통해 동시대의 역사와 사회,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한국적 컨템퍼러리 댄스를 지향한다. 1대 예술감독 홍승엽, 2대 안애순, 3대 안성수, 4대 남정호에 이어 2023년 5월 김성용 안무가가 제5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예술감독과 무용수들이 구심점이 되어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무용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여러 지역과 해외의 다양한 국가들에 국립현대무용단의 고유한 색채를 선보이고자 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창작전문단체로서 동시대 다양한 가치를 무용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고유한 예술관을 가진 안무가를 초청하고, 각 작품에 최적화된 프로젝트 무용수를 선발하여 공연을 올리고 있다. 또한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무용단의 안정된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창작자와 관객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창작자와 관객이 만나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나아가 일상생활에서 춤을 가깝게 경험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이 현대무용을 통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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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예술감독의 안무를 중심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무대

·인잇:예술감독 안무작
·더블빌:김성용 예술감독 & 월리엄 포사이스
·정글:예술감독 안무작
Choreographic
works


독창적인 접근과 무용X기술 융합등 현대무용이지닌
동시대적 가능성을 펼치며, 국내외 안무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작품 개발

·우리는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연출 예효승
·솔로 프로젝트:안무 미나유(한국), 무이척인(홍콩),
         야마다 세츠코(일본)
·무용 x 기술 오픈위크
Coexistence

현대무용 생태계의 균형적인 성장을 위해 청년
예술인 육성, 지역 창작자 발굴, 그리고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프로젝트

·청년 교육단원 
·코레오 커넥션(지역상생 프로젝트)
·얍! 얍! 얍!(어린이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