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작품소개
1990년대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국립현대무용단(단장 안애순)이 새롭게 제작 발표하는 신작 <19금90>은 1990년대를 거친 세대들이 기존의 제도교육 바깥에서 어떤 영향을 받아 궁극적으로 자신의 예술을 찾아갔는가에 대한 물음이자 해답 찾기이다. 이미 확립된 제도교육의 토대 위에서, 다양한 문화적 세례를 받은 그들은 새로운 몸과 감각, 욕망을 일깨웠다. 그리고 이전의 선배들과 결별을 꾀한다. 그때 그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1990년대의 거리예술일 수도 있고 클럽과 키치, B급 문화와 같은 하위문화일 수도 있다. 혹은 당시 홍대 주변에 형성된 언더그라운드 문화로 대변되는 흐름일 수도 있다. 당시의 문화적 자양분은 어떻게 그들에게 작동했으며, 그 세대의 경험이 어떻게 새로운 예술로 변환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동영상
사진
총연출
안애순
음악·드라마투르기
성기완
안무·출연
박나훈 안영준 이경은 이윤정
조명
공연화
의상
임선열
무대
길종상가

